주님께 드릴 때, 온전히 채우시는 하나님 - 2024 년 11월 25일 티몽이의 영성일기

주일을 위해 좋은 시간대를 포기하고 탔던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 친히 채워주시는 분이심을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요일에는 좋은 수익을 주셔서 부족했던 수입이 채워졌습니다.
신실히 제 삶에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라이브에 사람들도 많이 들어와서 다양한 대화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사람들이 많아지면 수익화도 가능한데, 그 과정 중에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신다 하셨는데, 날마다 하나님을 아는 자로 자라가게 하여 주세요.
저의 귀가 어두워 말씀하시는 것을 잘 듣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더 귀 기울여 듣게 하시고 기도 시간을 잘 확보할 수 있게 하여 주세요.
낫게 하시고 싸매어 주실 하나님은 기대합니다.
상처받고 고통속에서 살지만 주님께서 회복케 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계속 붙어있는 자가 되게 해 주세요.

오늘 일은 처음부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쉽지 않은 오늘임을 직시하게 되는 오늘인 것 같습니다.
이런 시간에도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주님 따라 걷게 하여 주세요.
급하지 않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운전하게 하시고 성실하게 살아갈 때, 역사하시고 채우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정결한 마음을 주시고 영혼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부어주세요.
저로서는 인색한 마음뿐입니다.
주님꼐서 사랑의 마음을 부어주셔서 선의를 베푸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무엇이든 할 수 있으신 하나님, 믿고 의지합니다.
오늘의 일하는 10시간 동안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고 동행해주세요.
주님을 만나는 경험을 오늘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