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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대부분 문을 닫는 피자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늦게까지 문을 여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 중에 힌 곳인 형제피자 금오점을 소개해드려보겠습니다.
새벽에 이 주변에서 늦게까지 하면서도 배달 주문이 꽤나 있는 곳입니다.
최종 마지막의 마지막 집으로 배달을 하게 된 적이 몇 번 있을정도로 늦은 시간의 배달을 책임져 줍니다.
어찌되었든 배달이 그나마 잦은 곳 중의 한 곳이니 맛도 괜찮지 않나 예상해봅니다.
피자를 자주 드신다면, 이 곳에서 한번 시켜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의정부 곳곳에 똑같은 이름의 피자집이 있는데, 아무래도 본점은 이곳이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저는 배달을 중심으로 수량이 많은 것들을 소개해드린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곳들은 배달이 많은 것이지 그것이 엄청 맛있음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님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금오동 쪽이라 의정부 전지역에 배달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늦은 시간 피자가 생각나신다면 한번 이용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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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몽2
내가 사는 의정부의 곳곳을 소개하고 영성일기를 쓰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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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순수 배달을 하는 입장에서 배달이 많은 곳을 정리해보는 것 뿐이라 실제 맛을 보진 못한 곳이 대부분입니다.
맛보다 가성비가 좋아서 주문량이 많은 곳도 있을 것이라 생각되오니, 그 부분은 잘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편에 이어서 이 곳도 새벽이 되면 배달이 상당히 많아지는 곳입니다.


야간에 주문이 많은 중국집이 바로 청궁이라는 곳입니다.
밤늦게까지 해서 늦은 시간에 가도 사람이 많아서 맛집이 아닐까 추측해보게 됩니다.
의정부 로데오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지리적 이점도 좋은 편이라 여러 모로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중국음식점이라 익히 아는 짜장, 짬뽕, 탕수육 주문이 가장 많은 편입니다.
자체 배달하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자체 주문, 배달도 많이 하는 곳이라 생각이 들고 24시간 운영을 하는 것 같으니 쿠팡, 배민이 종료되는 3시 이후에는 직접 배달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장거리 주문도 많아서 새벽에 멀리서도 시켜먹는 곳입니다.
다양한 메뉴가 다 되는 게 장점인 것 같기도 하고요.
메뉴판을 보니 상당히 많은 메뉴들이 있떠라구요.
아쉽게도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배달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먼 곳이네요.
배달이 되시는 곳 중에서 이름이 겹치는 곳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가 자세히 보니, 체인점인가 보네요.
하긴 같은 이름을 다른 곳에서도 봤던 것 같습니다.
잘 구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새벽까지 배달을 많이 하는 곳은 로데오거리 안쪽에 있는 청궁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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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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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서 음식배달을 하다보면 자주 가는 곳이 있다.
이런 곳들이 맛집이지 않을까 싶어 하나씩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나는 특히나 밤에 많이 가게 되는 집들을 골라서 하나씩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이곳의 주인들로부터 일체 무엇인가를 받거나 하지 않고 순수 배달로만 자주 가는 곳임을 미리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많은 주문량

이곳은 한 곳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한다.
분식과 관련되어 쫄쫄맨인가 하나가 있고, 만뻥 족발이 있다.
그 중에서 족발 주문이 많은 것 같다.
만원에 가성비 좋게 족발을 먹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잇어서 주문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맛이 있는지 라이더분들도 일하는 중간에 하나씩 주문해서 사는 걸 봐서는 맛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늦은 시간까지 운영

이곳은 아주 밤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곳이라 야식이 늦게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있다.
가성비 좋은데다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기에 다양한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
대신 플랫폼을 통해 주문을 하려면 플랫폼 마감 시간인 3시까지만 주문이 가능한 점 참고하시길…

착한 가격

이곳의 특장점은 바로 가격이 착하다는 것이다.
저렴한 가격에 족발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시키는 듯 하다.
만원에 족발을 즐길 수 있다면 누구든 시키지 않을까 싶다.
주문이 계속되는 걸 보면 한번 먹어본 사람들이 만족을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워낙에 자주 가는 곳이라 이곳의 음식은 어느 정도 증명이 된 것 같다.
한번 드셔보시고 댓글에 답을 주시면 확실해지겠지 싶다.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댓글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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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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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서 데이트를 계획 중이시라면, 맛과 분위기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장소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

  1. 투하츠 베이커리

자일동에 위치한 투하츠 베이커리는 중세 유럽에 온 듯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유명한 대형 카페입니다. 독특한 감성과 개성 넘치는 분위기로 힐링하기에 제격이죠.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와 음료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1. 포어레스트

녹양동에 새로 생긴 포어레스트는 숲속 뷰를 자랑하는 힐링 카페입니다. 넓은 주차 공간과 초록초록한 주변 경관으로 여행 중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해보세요.

  1. 오라

의정부에서 뇨끼로 유명한 오라는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와 정성스러운 요리로 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죠. 특히 뇨끼 메뉴는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니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1. 굿갓

파스타를 좋아하신다면 굿갓을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파스타 메뉴와 세련된 인테리어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특히 해산물 파스타는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져 맛이 일품입니다.

  1. 아이엠네이쳐

태국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아이엠네이쳐를 방문해보세요.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다양한 태국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이국적인 분위기로 색다른 데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1. 니지모리 스튜디오

일본의 전통 료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니지모리 스튜디오를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일본식 정원을 거닐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국내에서 일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독특한 장소입니다.
현재 의정부의 날씨는 맑고 기온이 낮으니, 따뜻한 옷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기시길 권장드립니다.
이러한 장소들을 방문하셔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데이트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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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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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집과 놀거리를 찾고 계시군요! 제가 추천해 드릴게요.
맛집 추천:

  1. 금쪽갈비: 정부에서 유명한 갈비 맛집으로, 부드러운 고기와 특제 소스가 일품입니다.
  2. 수제 별미순대국: 한 국물과 쫄깃한 순대로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순대국집입니다.
  3. 서락원: 갈한 한정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반찬과 함께하는 건강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4. 헤세드 민락점: 위기 좋은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브런치와 디저트가 특히 인기입니다.
  5. 목구멍 의정부점: 즙 가득한 스테이크와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놀거리 추천:

  1. 레트로게임카페 리멤버: 월사역 근처에 위치한 이 카페는 추억의 레트로 게임부터 최신 게임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친구들과 함께 게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2. 아나키아: 정부 최대 규모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베이커리 카페와 레스토랑이 한 공간에 있어 식사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3.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 정부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부대찌개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이 모여 있는 거리로, 다양한 맛집을 탐방하며 식도락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의정부 예술의 전당: 양한 공연과 전시가 열리는 문화 공간으로, 친구들과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5. 의정부 경전철 투어: 정부 경전철을 타고 시내 곳곳을 둘러보며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6. 의정부 지역은 약한 눈이 내리고 있으며, 기온은 -5°C로 다소 추운 편입니다.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을 하시고, 눈길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7.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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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서 가성비 최고의 맛집을 찾고 계신가요? 제가 직접 다녀와 보고 추천드리는 TOP 5 맛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

  1. 국시집 밀가마

    • 위치:경기 의정부시 호국로 1723번길 2
    • 주요 메뉴:손칼국수(9,000원), 통만두(8,000원
    • 영업시간:매일 11:00 - 20: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5:30), 일요일 휴
    • 특징:정성 가득한 손칼국수와 통만두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2. 주꾸미대통령

    • 위치:경기 의정부시 가능로 13
    • 주요 메뉴:쭈꾸미삼겹살, 쭈꾸미새우
    • 영업시간:매일 13:00 - 00:3
    • 특징:매운맛 조절이 가능하며, 누룽지탕과 콘치즈를 무제한으로 리필해 주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3. 허니돈

    • 위치:경기 의정부시 신흥로 23
    • 주요 메뉴:다양한 분식 메
    • 특징:분식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곳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4. 스시히로미

    • 위치:경기 의정부시 평화로 52
    • 주요 메뉴:스시 세트 메
    • 특징:신선한 재료로 만든 스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스시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5. 홍두깨손칼국수

    • 위치:경기 의정부시 시민로 12
    • 주요 메뉴:손칼국
    • 특징:쫄깃한 면발과 진한 국물의 손칼국수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의정부에서 가성비 좋은 맛집 5곳을 소개해 드렸습니다각 식당의 영업시간과 위치는 방문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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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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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서 멋진 전망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을 찾고 계신가요? 제가 직접 방문해보고 감동받은 몇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


1. 파크프리베 (Park Prive)

의정부 장암역 근처에 위치한 파크프리베는 넓은 정원과 세련된 인테리어로 유명한 곳이에요. 1층은 카페, 2층은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3~4층 루프탑에서는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요. 잔디 정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답니다.


2. 아나키아 (Anakia)

의정부 최대 규모의 카페이자 레스토랑인 아나키아는 5성급 호텔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해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최적의 장소랍니다.


3. 파머스빌리지플러스 (Farmer's Village Plus)

농업과 관련된 테마를 가진 이곳은 신선한 재료와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로 유명해요. 따뜻한 목재와 식물로 꾸며진 내부와 넓은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4. 달리온 (Dallion)

의정부 대형 베이커리 카페인 달리온은 주변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2층 규모의 공간을 자랑해요. 1층에서는 베이커리와 커피를, 2층에서는 정원과 계곡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루프탑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5. 나크타 (Nakta)

의정부에서 경치 좋은 카페로 알려진 나크타는 아늑한 분위기와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특히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일품이라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현재 의정부 지역에는 한파 경보가 발령되어 있으니, 방문 시 따뜻하게 입으시고 안전에 유의하세요.
여러분은 의정부에서 어떤 카페나 레스토랑을 추천하시나요? 함께 공유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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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잔이 있는 맥주를 사기 위해서 방문했다가 너무 마음에 드는 셋트를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이것!!
아사히 슈퍼 드라이!

나는 술을 살면서 거의 마시지 않고 살아왔다.
그러다가 최근 세계 맥주에 관심이 생겨서 아주 조금씩 맛을 보고 있는 중인데, 전에 맥주캔 500ml짜리를 마시고 힘들었던 적이 있어서 반 캔씩 나눠서 마시고 있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맥주 캔을 따자마자 맛을 보기 위해 반을 마시고 남은 반은 밀봉해두었다가 살짝 김이 빠진 맥주의 반을 다음 날 마시는 식이었다.

술을 하루에 조금씩 마시는 것은 혈액순환 등에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이런 방식이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김이 살짝 빠진 맥주를 맛보는 것도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는 맛까지 찾는 것 같아서 이것도 좋다고 생각했다.



사실 아사히 슈퍼드라이 맥주는 이전에 500ml짜리를 마셔보았다.
역시나 반씩 마셔보았는데, 청량감도 좋고 너무 쓰지 않고 깔끔한 뒷맛까지 마음에 쏙 들었던 맥주였다.

현재는 맥알못이기 때문에 다양하게 맛을 봐야지 하면서 마음에 두는 것은 픽만 해두고 있었다.



그러다가 맥주를 공부하고 검색하면서 맥주는 그에 맞는 잔에 따라 마시는 것이 훨씬 맛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맥주잔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해서 맥주사에서 전용잔이 따로 나오는 것도 가장 맛있는 잔의 모양이 각각 다르다는 것이라고 했다.

해서 최근 자주 잔과 함께 판매하는 셋트 상품을 찾아보고 있었다가 눈에 들어온 미니잔~^^
딱 내 취향이었다!


잔의 크기가 보통 분들은 상상이 잘 안 가시리라 생각된다.
135ml짜리 잔이다.
일반 탄산음료들도 대부분 200ml정도가 나오는데, 이 캔은 135ml로 나오는 캔이다!!

너무 재밌을 것 같아서 담아서 데리고 왔다.

캔 14개와 미니잔 1개.
이렇게 해서 대형마트에서 14,000원에 판매하고 있어서 얼른 업어왔다.
금액대로는 500ml 4캔이나 330ml 6캔에 8,900원하는 것에 비해서 조금 비싼 편이긴 하다.


리터당 금액을 표기해보면, 어떻게 구입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지 파악이 가능할 것 같다.

우선 내가 구입한 미니캔을 계산해보면,
135ml * 12개 = 14,000원
1,620ml = 14,000원 (100ml당 864원)

가장 많이 판매되는 500ml 큰캔은,
500ml * 4개 = 8,900원
2,000ml = 8,900원 (100ml당 445원)

작은 캔의 경우,
330ml * 6개 = 8,900원
1,980ml = 8,900원 (100ml당 449원)


역시나 큰 캔이 가장 유리하다.
아무래도 포장 용기인 캔의 비용을 고려하면 양이 작으면 작은 캔을 사는 것이 가장 좋을 듯 싶긴하다..



이번에는 잔의 유혹이 커서 조금 비싸도 구매해보았다.
다음에는 양을 보아하니, 작은 캔을 다양하게 구입해서 우선 맛을 보는 용도로 활용해야겠다.


미니캔과 잔 셋트는 6줄로 2층이 쌓여있다.
그리고 한 쪽에는 잔이 포장되어 있다.
^^


시원하게 먹기위해서 잔까지 함께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왔다.
미니미 캔이 너무나도 귀엽다.~
^^


알콜도수는 큰 캔과 동일하게 5%
상세 내용은 큰 캔 리뷰할 때 적었으므로 넘어가도록 하겠다.


그냥 캔으로 마실 때와 전용잔에 따라 마실 때의 차이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잔에 맥주를 주~욱 따라주었다.


잔을 기울이지 않고 따르니, 거품이 반 정도까지 차버렸다^^
보통 맥주와 거품의 비율을 7:3이나 8:2를 많이 이야기하는 편인데, 처음에는 조금 기울여서 따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이 거품이 맥주를 바로 공기와 닿지 않게 막아주는 역할을 해서 더 맛있게 오래 즐길 수 있는 것은 거품의 역할을 잘 하도록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 역할은 전용잔이 잘 해줄 것으로 기대해본다.!
 


양이 딱 마음에 든다.
딱 건강에 좋은 만큼 마시고 싶을 때, 그냥 청량감만을 딱 느끼고 싶을 때, 아주 좋은 것 같다.
과하게 마시지 않고 캔 하나로 조절할 수 있을 듯  싶어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된다.


잔에 따라 마시는 맥주의 맛은 느낌일 수도 있겠지만, 캔으로 마시는 것과 살짝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우선 눈으로 맥주의 색을 확인하고 거품을 만들어줘서 맥주의 공기로의 산화를 막아주며, 거품의 맛까지 느낄 수 있어 전용잔이 진리라 생각된다.


앞으로 다양한 맥주를 즐겨볼텐데, 맛을 보고 정말 마음에 든다면 전용잔 셋트로 데려오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맥주를 모르시고 처음 드시는 분들은 이런 미니미캔으로 시작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리는 바이다!
이 정도로 취하기는 정말 힘들다! ㅋ
그냥 딱 시원함만 느끼는 정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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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삼월달 초록색으로 받은 웰치스캔 음료와  김치 사발면을 식사로 먹게 되었습니다.
김치 사발면은 먹방의 강자로 알려진 이영자씨와 돈 스파이크씨가 추천한 조리된 가장 완벽한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로 종종 사발면을 먹게 되는데요, 역시 그 맛은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다가 웰치스캔 음료는 어플 출석체크로 무료로 받을 수 있었던 음료라 이 식사에 완벽한 조합을 보여줍니다.


특별이 얇은 면발은 굉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물 양념이 면 구석구석 잘 베어진 아주 최상의 면발 두께 입니다.

한 끼 식사로 구백오십원이면 되는 이가성비 훌륭한 식사를 한번 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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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다녀오면서 편의점 먹킷리스트 1순위로 올려놓은 모찌롤이 국내 편의점에 입성했다.

국내 금액은 3,000원
일본에서의 금액이 기억에 280엔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이 나니까 거의 비슷한 수준에 가격대도 형성이 되어서 한국에서 먹기도 좋은 수준이다!!

이게 가져다 놓기 무섭게 팔려나가서 좀처럼 새 물건을 볼 수 없어서 물건이 들어올 때 하나 빼 놓아서 한번 그 맛이랑 동일한지 먹어보았다.


포장을 뜯는 방식과 모양도 동일하다.
이거 그대로 수입을 한 것인지, 신기하다.
폭신한 카스테라 느낌의 빵이 둘러져있어서 먹기 좋게 잘라져 있다.


핵심이 가운데 들어가는 모찌가 들어간 크림인데, 맛을 보니 거의 그 맛 그대로라고 할 수 있다.
달달하고 부드러워서 계속 입에 들어갈 것만 같다.

거의 도시락과 같은 금액대의 후식이지만, 이 정도의 맛이라면 투자할만하다.


일본 먹킷 리스트를  웨딩작이라고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다.
칼로리는 삼백구십오 칼로리로 생각보다 꽤 많이 나오는  편이다.
아무래도 달다 구리 하니 다이어트 식품은 아닐 게 분명하다.
그런데 어떻게 생산지가 한국 경기도 인지 참 궁금하다.
이건 필시 만드는 방법을 수입해 왔을 것이다.



일본에서 먹었던 모찌롤과 자체가 거의 비슷하다.
난 일본에서 편의점 갈 때마다 즉 모찌를 하루에 한 번씩은 꼭 사 먹었던 것 같다.
내가 얼마 전 다른 블로그에서 정리해 놓은 일본 편의점 음식 베스트 파이브를 일위를 차지할 정도로 멋진 오른 행장이 맛이 좋았다.
그리고 이 못질도 그 맛과 동일선상에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일본과 똑같이 모찌롤의 종류는 두 종류다. 일반 플레인 맛과 초코맛.
물론 나는 플레인 맛만 먹어봤다.
너무 단거보다는 딱 적당한 정도의 맛을 원했기 때문이다.

단것을 좋아하는 나이지만 너무 당국도 입맛에 맞지 않는 것 같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일까

어찌됐든 일본에서 먹어본 모찌롤과 같은 동일한 음식이 한국 편의점에도 나왔다는 사실이 나는 그냥 신선하고 재밌었다.
그래서 사먹어본 모찌롤.
앞으로 자주 사 먹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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