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마리스에 다녀왔습니다.

음식을 고급지게 하고 프라임이라는 단어를 붙인 곳이죠.

쉐프들이 음식을 한다고 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가보았습니다.

평일 점심 이른 오픈 시간에 방문해서였을까요?

신선도가 떨어지는 음식들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면 너무 기대를 했던 것일까요?


당시의 음식의 맛으로만 따진다면, 평가를 할수도 없는 정도였습니다.

어제 남은 음식을 재탕해서 줬다고 밖에 생각하지 못할 정도라.... ^^;


역시 뷔페는 주말 저녁, 회전율이 좋을 때 가야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기본 진리가 통한 시간이었습니다.




장점 : 다양한 메뉴의 맛을 볼 수 있다.

단점 : 문을 열때 가면, 신선도가 떨어진 음식을 먹는 기분이다. 맛이 아쉽다. 


WRITTEN BY
CS찬
내가 사는 의정부의 곳곳을 소개하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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