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 시작은 동네주변부터 시작하면 될 듯 싶습니다.
요새 맛집 체험단도 하고 하는데, 솔직하게 이야기하기 어려운데 체험단 때문에 써야 하는 이유 때문에 제대로 된 맛집을 찾기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찾게 되는 것이 주변에서 정말 맛있다는 입소문을 듣고 가서 먹어보는 것 뿐인데요.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곳에 가거나 할 때, 정말 블로그에 나온대로 맛있는지 아닌지 객관적으로 분석해줄 장치가 필요하다 생각이 되었습니다.
미슐랭 가이드가 자동차 회사에서 나오는 사보에 맛집에 대한 평가를 해주는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니, 우선은 의정부에 있는 맛집에 대한 평가를 해서 정말 추천할만한 곳인지를 정리해보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판단해보자면, 미식가까지는 아니어도 아무것이나 맛있다고 하지 않는 입맛에 평범한 사람들보다 아주 약간 위에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제 기준으로 맛있으면 대부분 맛있다고 할 수 있으시길 것 같아서 주관적인 기준으로 별점을 매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별 0개 - 내 돈주고 가지 않을 집
별 1개 - 먹을만한 곳
별 2개 - 주변에 얘기할 만한 곳
별 3개 - 내 입맛에 맛있는 집
별 4개 - 강추! 이게 진정한 요~리(가성비까지 잡은 곳)
별 5개 - 과연 있을까싶은 그런 곳! 비싸도 무조건 가야할 곳
대부분 1~3개 정도에 머물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점점 열악해지다보니, 가격에 대한 부분도 반영이 분명 있어야 할 것 같아서 해당 내용도 함께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맛집을 검색하다 진짜 실망만 많이 했던 경험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하다가 체험단으로 초청이 되기도 하는데, 홍보에 대한 사실적인 이야기만 하고 직설적이고 사실적인 이야기는 이곳에 추가로 작성을 해 보려고 합니다.
링크도 이쪽으로 걸어서 홍보에 속으시는 분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데는 진짜 드문 것 같습니다. tv에 나와도 맛없는 곳 태반입니다.
정말 맛있는 곳만 추천해드리는 블로그가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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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티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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