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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렇지 아니하냐
아모스 2:4 ~ 2:16
하나님의 심판의 때는 무섭게 찾아온다.
하나님의 말씀에 죄는 벌이 반드시 따른다고 하신다.
나는 혹시나 죄를 짓고 있는 것은 없는지 돌아보게 된다.
서너가지 죄에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지 못한다는 것에 죄의 무게에 대해서 곱씹어보게 되는 부분이다.
죄는 반드시 댓가가 따른다.
마음으로 짓는 죄도 예수님은 죄라고 말씀하셨다.
사람들에게 화를 내는 것은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
아무리 사람들이 잘못을 할 때에라도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분노의 시대, 용서가 말이 안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진리는 명확하다.
남을 용서하고 떠나보내는 것이 내가 할 것들임을 본다.
그로 인해 평화를 누릴 수 있음을 경험적으로 알게된다.
힘들더라도 분노하기보다 용서하는 자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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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티몽2
내가 사는 의정부의 곳곳을 소개하고 영성일기를 쓰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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