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년의 마지막 날, 올해를 주께 감사드립니다 - 2024년 12월 31일 티몽이의 생활영성

티몽2 2025. 1. 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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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다양한 일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배달일을 하게 되는 큰 전환점을 맞이한 해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정말 많은 인도하심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에는 밤 9시 이후에만 하다가 저녁 피크부터 시작할 수 있었던 것도 라이브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통해 말씀해주신 것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후 전업을 하게 된 것도 인도하심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로 인도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해를 돌아보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
저를 이렇게 인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날은 정말 주문이 많은 것 같습니다.
주문도 많고 일하는 사람은 적은 것 같습니다.
오토바이들이 잘 안 보이고, 쉬시는 것 같은 분위기네요.
마지막날은 다들 가족과 함께 보내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일이 많고 금액이 많이 높습니다.
이런 날은 일할 맛이 나는 것 같네요.
한 건당 약 만원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왔습니다.
바쁜 피크 시간에는 금액이 많이 올라갔다가 시간이 지나가면서 금액이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다들 막년회를 하는지 주문 수도 많고 금액도 높습니다.
이런 날 열심히 해야할 거 같습니다.
이런 날 잘 모으게 하여 주세요.

남들은 자정을 기념하여 파티를 열텐데, 저는 일을 해야합니다.
가족과 이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2025년은 기쁘게 한 해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소원하는 것들을 이루게 하시고, 앞으로 사고 없이 잘 보내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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