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피곤하여 일을 나가기 싫었습니다 - 2024년 12월 22일 티몽이의 생활영성

티몽2 2024. 12. 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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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찍 일을 끝냈고 집에 들어왔는데, 평소 일하는 시간까지 잠이 오질 않아서 한참을 뒤척혔습니다.
역시나 마음대로 잠을 자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늦지는 않게 잠을 잘 수 있어서 주일 예배에 잘 참여하였던 것에 감사합니다.
이번 주일은 성탄예배로 드려졌습니다.
공동체가 바자회를 진행하고 함께 준비해온 음식을 나누어먹으며 보냈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행복해보이고 공동체원 모두가 감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심에 기뻐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피곤하여 집으로 오는 길에 커피도 한잔 마셔주었는고, 막상 집에 와서 쉬면서 보니, 몸이 쳐집니다.
일을 나가야 하는데, 피곤합니다.
이래도 막상 일을 나가면 괜찮아지곤하니, 몸을 이끌고 나가보겠습니다.
하나님꼐서 힘을 주셔서 오늘도 일을 잘 시작하게 해주세요.
주님을 붙들고 일을 하겠습니다.
하기싫음과 상관없이 일에 성실로 대하게 해주세요.
노동은 하나님께서 주신 신성한 일입니다.
이 일에 더 적극적으로 주님 주신 사명임을 알고 일 하도록 인도해주세요.
더 귀히 여기고 귀찮게 여기지 않게 해주세요.

일을 시작하니 몸이 자연스럽게 반응합니다.
그래도 일을 하는 것이 몸에 배었나 봅니다.
몸이 일을 하게 되네요.
자연스럽게.
역시나 육체가 정신을 지배한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몸을 적응시켜 놓으면 이럴 때 좋은 것 같습니다.
제 몸이 이 일에 잘 적응하게 해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오늘도 함께 해주시어 여유를 갖게 하시고 사람들을 선대하며 살게 해 주세요.
진상은 가급적 피하게 해주시고요.
오늘도 빙판 길이 종종 보이는데,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사고로부터도 지켜주세요.
오늘 일의 모든 것들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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