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점심, 저녁 피크만 타기 - 2025년 1월 4일 티몽이의 생활영성

티몽2 2025. 1. 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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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낮에만 타기로 하였는데, 비피크 시간에는 주문도 많지 않고 금액도 낮습니다.
최근 토요일 수익 금액이 다른 날들에 비해 너무 낮은 편이라 다시 토요일 밤에 타야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피곤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가족들이 점심피크와 저녁 피크만 타는 것을 가족들이 제안했습니다.
어차피 금액도 적을 거라면 아예 금액에 상관없이 괜찮은 시간만 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이 내일 주일 예배를 드리는데 훨씬 여유가 있고 좋을 것 같았습니다.
중간에 들어와 잠도 한숨자서 피로도 풀고 저녁도 먹고 나갈 수 있어 건강에도 좋을 듯 싶었습니다.
사먹는 것보다는 그래도 편하게 집에서 밥을 먹는 것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점심피크에는 미션이 있어 미션을 중심으로 동네에서만 돌았습니다.
3시간이 다 소요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적은 노력으로 수입을 올린 것이라 결과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토요일을 주 수입처로 삼고 일을 하는데, 저는 반대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입도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가장 바쁠 때는 일을 하지 않고 다른 시간에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시대와 시장의 흐름과는 역행하는 것이 불안하지만 하나님을 믿으며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수입금액을 보아도 예전에 토요일 밤에 일을 할 때와 비교해서는 토요일 수입은 크게 줄었지만, 다른 날의 금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혹자는 토요일에 더 많은 수입을 올려야 한다고 이야기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토요일 금액을 줄이고 에너지를 더 쓰지 않음으로해서 경쟁이 약한 다른 시기에 더 에너지가 들어가면서 더 좋은 수입이 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라고 고백이 됩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눈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경쟁이 치열해서 조급해지고 힘들 수 있는 시간을 지나보내고 다른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시간에 열심히  달리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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