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음성을 듣는 것은 훈련이 필요하다 - 2024년 12월 6일 티몽이의 영성일기

티몽2 2024. 12. 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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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갔다가 바로 아이들을 학원에 데려다주고 바로 나왔습니다.
수영까지 하느라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한 것 같아 기분은 좋습니다.
그 바람에 차가 막히는 곳으로 가게 되지만,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둘째와 함께 수영장에 갔는데, 수영을 너무 좋아라 합니다.
제가 무엇인가를 좋아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이런 마음이셨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을 너무 좋아하고 이것저것 다양한 것을 시도해보는 아이를 보며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수영을 못해서 숨귀는 것도 못하는데, 여러 가지를 가르쳐줘보지만 다 어려워하다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 것 같습니다.
강습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은데, 그건 또 싫다고 하네요.
자세를 초반에 잘 잡으려면 강습만한 게 없을 거 같은데, 아직 혼자가 어색한 것인지…
강습을 받는 것은 싫어합니다.
저 또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야하지만, 제대로 훈련하길 싫어하는 모습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큐티와 기도를 매일 해보려하지만 잘 안되는 것과 같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매일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대화를 하려면 훈련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24시간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살려면 때마다 하나님꼐 여쭤보고 듣고 하는 훈련이 필요한데, 그 순간에 그냥 본성대로 움직이고 말아버리는 사람입니다.
훈련을 계속 하면서 시시각각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하게 해주세요.
요즘 계속 일하면서 주님을 찾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운전을 계속 하게 되면서 주님을 찾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안전벨트를 메야겠다는 생각정도만 자주 드는데, 이것 말고는 떠오르는 것들이 적은 것 같습니다.
물론 감정적으로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날 때는 이것을 잘 넘어가는 것이 말씀하시는 바인지는 알겠는데, 다른 부분에서 어디로 이동해야 하는지 등은 잘 모르겠어요.
좀 더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주세요.
인도함 받아 하루를 살안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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